대구·경북 섬유 유관기관 단체 총회·이사회 마무리
대구경북지역 섬유관련 기관단체들의 ‘2010년 총회’ 및 ‘이사회’가 일단락됐다.
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이사장 우병룡)은 지난달 23일, 한국염색기술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4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24일엔 대구경북섬유직물조합(이사장 이의열)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 국제회의장에서 총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이사장 이진옥)은 조합 설립 후 첫 총회를 열었다.
또 25일엔 대구경북직물조합(이사장 김태선), 26일엔 대구경북봉제조합이 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지역의 대부분의 단체들은 ‘조합 회원사들의 기술개발 및 경영합리화와 고급화·차별화 섬유제품 개발’ 및 ‘고부가가치 의류용제품과 산업용 섬유제품 생산으로 변화를 꾀하자’는 논조가 주를 이뤘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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