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A(이트마), TEXWORLD(텍스월드), 프리미에르비종(Premiere Vision)

 

9월 14일 부터 20일 까지 7일간의 유럽 방문 취재기행은 너무나도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독일 뮌헨 2007 ITMA 방문 취재에 이어

파리에서 개최된 텍스월드 및 프리미에르 비종 참관 취재.

빠듯한 일정속에서 3개의 전문 전시장을 다닌다는 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섬유/패션산업 관련 세계 마켓의 트렌드를 한발앞서 보고팠던 열정과 기대가 적잖은 에너지원이 됐습니다.

이제 ITMA 2007 취재기를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글로벌 메이커가 제시한 첨단 기종들을 소개하는 한편

텍스월드와 프리미에르 비종 참관을 통해 체험한 취재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관련 취재 내용은 한국섬유경제신문사 패션신문을 통해 동시에 지상소개됨을 알려드립니다.

 

 

독일 뮌헨 무역센터 서쪽 출입구 모습.

 

 전시장 북쪽 출입구

 

 

 전시장 북쪽 출입구에서 (아직은 생생한 모습입니다만...갈수록 맛이 간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