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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봉제기술연구소‘Spo-Biz연구센터’구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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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텍스뉴스 Texnews 2007. 5. 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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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봉제기술연구소‘Spo-Biz연구센터’구축사업 추진

   기 구축 인프라와 대구 스포츠기능성 산지 장점 부각




한국봉제기술연구소(이사장 김규만, 소장 류종우)가 ‘Spo-Biz연구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 사업은 한국봉제기술연구소가 대구지역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기 추진하던 ‘어패럴클러스터 센터 구축 사업’을 전문화와 특성화가 가미된 새로운 개념의 특화 연구센터 구축이라는 방향전환 및 변화 모멘텀 마련의 성격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Spo-Biz연구센터’ 구축사업 추진(안) 계획과 관련 산업자원부와 대구시를 상대로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po-Biz연구센터’ 구축사업은 ‘스포츠’와 ‘비즈니스’의 담은 것으로 풀이하자면 ‘스포츠 비즈니스(마케팅)연구센터’라 할 수 있다.

한국 스포츠 스타의 활약상으로 말미암아 대외 국가 이미지가 급부상되고 있음은 물론 다양한 분야 스포츠 동호인들의 급격한 증가 추세 등으로 스포츠가 생활과 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중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스포츠는 이제 단순한 스포츠 개념을 을 벗어나 스포츠 전쟁이라 표현될 정도로 경제적 가치와 경제유발 효과를 지닌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스포츠산업의 ‘블루-칩’화 대응 흐름을 현실화함과 동시에 ‘대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인천 2014 아시안게임’ 확정에 이은 ‘2014 평창 동계 올림픽’의 후보개최지 유력화 흐름을 스포츠 마케팅 선진국 진입 기회로 전환시켜야 하며, 이를 위한 첫 단추를 ‘Spo-Biz연구센터’ 구축사업으로 꿰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한미 FTA협상 체결에 따른 섬유산업이 최대 수혜업종으로 지목되는 동시에 적잖은 변화가 예고되는 등 재도약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 섬유산업 구조와 근본적으로 틀을 달리하는 차별화·특화된 인프라와 전략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마켓 개방과 글로벌 마케팅 바탕의 기획된 스포츠 비즈니스 연구센터 사업의 추진은 이러한 관점에서 그 여느 사업과 특화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세계 4위 화섬수출 도시인 대구.

각종 스포츠 섬유의 근간이 되는 고기능성 화섬 소재개발(스마트 스포츠섬유)을 위한 산업적 배경 및 인프라가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의 완성단계인 패션․봉제분야 인프라 및 비즈니스 환경의 부재로 부가가치 창출의 한계에 봉착해 있는 실정이다.

또한 대구지역의 봉제업체 제조기술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가의 단순 범용 운동복 생산에 머물러 있고 최근 급증하는 스포츠 동호인을 겨냥한 고가의 전문가용 스포츠 의류생산 구조로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상황을 ‘Spo-Biz연구센터’라는 변화와 혁신의 베이스 캠프로 활용해야한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봉제기술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어패럴클러스터 센터 구축 사업’.

특히 봉제연구소는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스마트 스포츠 의류 R&D 전문센터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중·장기에 걸쳐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종합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세계 니치마켓 맞춤형 연구센터로 구축할 계획에 있다.

‘어패럴클러스터 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기 구축된 인프라와 대구 스포츠기능성소재 산지의 장점을 적극 활용,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화시킨 ‘Spo-Biz연구센터’ 구축사업이 추진될 경우 대구섬유산업 재도약의 중심 연구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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