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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업’ - 그린조이 골프웨어 ‘기술혁신 경영대

패션뉴스

by 텍스뉴스 Texnews 2010. 3. 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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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업’ - 그린조이 골프웨어 ‘기술혁신 경영대상’ 수상

사회적 기업 이미지 정착, 골프웨어 분야 독자적 영역 구축으로 성장 지속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업’ 그린조이 (대표 최순환)가 올 해들어 더욱 새로워진 신상품 전개 및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린조이는 대형매장의 연이은 오픈과 차원을 달리하는 신상품 코디로 골프웨어 분야 성장 주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리점 매장개설의 경우 철저한 상권 입지 분석을 바탕으로 대형매장 개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대리점주들 사이에서 ‘그린조이가 요즘 뜨는 브랜드로, TO만 따면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번지면서 대리점 확산 속도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5일에는 그린조이 슈퍼 모델 5년차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새롭고 멋스러워진 2010 그린조이 골프웨어 광고촬영이 진행됐다.

국내 최고의 스텝진들과 함께 이뤄진 촬영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까지 더했다.

새해들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기술혁신 경영대상’에 그린조이가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

기업경쟁력의 핵심요소인 기술력 확보를 위해 기술혁신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그 효과를 극대화 하는 기술혁신 기업 및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그린조이의 기술혁신 노력이 기업 및 국가의 글로벌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나눔기업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그린조이 최순환 대표는 올해도 사랑의 성모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독거노인과 결손 소년·소녀가장과 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배달하는 무지개 밥상에 1천5백만원, (사)대한택견장학금 5백만원, 하동적량초등학교 체육관 집기 후원금 5백만원 등 올 초에만 2천5백만원을 현금 후원하는 등 사회적 기업 이미지 정착 및 CEO 의 역할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그린조이는 끊임없는 투자와 신선함을 마켓 경쟁력으로 골프웨어 분야에서의 독자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세상을 아름답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라는 기업경영 모토로 사회 공헌에도 앞장 서는 등 안팎으로 놀라운 성과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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