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골프웨어 - 활동성 반영한 경량 다운점퍼 인기, 매출 급상· 대박

그린조이 골프웨어 - 활동성 반영한 경량 다운점퍼 인기, 매출 급상· 대박

특허기술 접목된 업그레이드 초경량 구스 퀼팅점퍼, 전국 140여개 매장서 불티

그린조이 골프웨어(대표 최순환)가 선보이고 있는 경량 다운점퍼가 매출 상승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활동성을 반영한 다운점퍼가 인기 아이템으로 각광받는데는 샤이니한 초경량 립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덕다운이 아닌 구스다운을 사용했다는 점과 다양한 퀼팅라인 제안 및 실루엣에 새로운 변화를 준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기존 덕 다운에 비해 보온성과 볼륨감이 뛰어난 구스를 사용해 착장시 입지 않은 듯한

뛰어난 착장감을 보이고 있다는 것.

또 봉제 후 재봉사가 열에 의해 녹도록 해 퀼팅라인 사이로 구스가 빠져나오지 않도록하는

특허출원된 차별화 기술을 접목함으로 인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초경량 구스 퀼팅 점퍼를 선보이고 있다.

전국 140여개 매장을 통해 전개하고 있는 그린조이 경량 다운점퍼는 트렌디한 그라데이션소재를 사용함은 물론 퀼팅부분에 셔링을 잡아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쉐타를 비롯한 겨울상품 모두가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는 가운데서도 특히 다운점퍼를 비롯한 고가의 특종 및 인기아이템의 매출에 힘입어 지난 10월·11월 연이어 역대 최고 매출 달성이라는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