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Doho(도호)’가 제시하는 연말연시 파티 착장 미니드레스 핫-아이템

패션뉴스

by 텍스뉴스 Texnews 2010. 1. 21. 18:18

본문

‘Doho(도호)’가 제시하는 연말연시 파티 착장 미니드레스 핫-아이템

수공예적 느낌 살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Art`de Line(아르드 라인)’

‘연말연시 = 파티’를 위한 필수 아이템 - 드레스.

(주)혜공이 전개하는 ‘도호(Doho)’가 바로 이러한 연말연시 파티장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섹시한 미니드레스를 제시했다.

Doho는 수준 높은 퀄리티와 고급스러운 꾸띄르 감각으로 제작된 미니드레스로 조금 더 특별하고 새로운 느낌을 원하는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림1>

<그림1>의 텔런트 박한별이 입어 주목받았던 이 의상은 실크쉬폰과 실크라이크 져지를 합봉해서 만든 미니드레스로 어깨의 꾸띄르적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다. 스커트라인에 깃털을 믹스하여 가벼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그림2>

<그림2>의 의상은 어깨선이 강조되고 핏이 세련된 레이스 소재의 이너가 여성의 실루엣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아방가르드한 입체패턴의 스커트는 이너와 어우러져 더욱 볼륨감 있게 표현된다. 샤, 실크 소재등의 믹스로 스커트는 화려함과 동시에 도호만의 앤틱무드를 극대화시켜 보여준다.

<사진 3> <사진 4>

<그림3>의 의상은 전체 딥그린 소재의 실크원피스에 수공예적 느낌의 자가드레이스를 얹어 입체감있는 텍스쳐를 표현했다. 볼장식을 드레스 전체에 부착해 조명에 따라 오묘해지는 컬러감을 극대화 시켰다. 네크리스는 비즈를 하나하나 연결하여 입체감있는 패턴으로 제작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그림4>의 의상은 시퀸 소재의 볼레로 숏재킷을 아방가르드한 패턴으로 소재가 주는 텍스쳐를 더욱 극대화시켜 표현하고, 미니드레스를 실크져지소재로 여성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보여준다. 레이스와 비딩장식이 꾸띄르적 느낌과 우아한 느낌을 동시에 준다.

Doho가 제시한 미니드레스 의상들은 모두 Doho의 ‘Art`de Line(아르드 라인)’으로 작품적 성격이 강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의상이다.

Doho가 전개하고 있는 3가지 상품라인 ‘General Line(제너럴 라인)’과 ‘L`unique Line(뤼니끄 라인)’보다 상위개념의 상품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을 원하는 진정한 도호 마니아를 위한 상품이다.

수공예적 느낌이 살아있고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특별함을 강조하고 있는 브랜드 Doho의 미니드레스.

파티 석상에서 입는 것 자체만으로 파티의 주인공, 파티퀸이 될 수 있을 것이란다.

<김진일 기자>

728x9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