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골프웨어 F/W ‘티 샷’=‘나이스 샷!!’

 

  그린조이 골프웨어 F/W  ‘티 샷’=‘나이스 샷!!’

 

  140여 대리점 신상 물량확보 전쟁, 희색 완연

 

 

 

 

 

 

 

 

(주)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가을 신상품 출고와 동시에 희색이 완연하다.

전국 140여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가을 신상품을 출고한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출고와 동시에 2차 리오더 생산에 돌입해야할 정도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미 전국 각 대리점들은 신상품 물량 확보 전쟁을 벌어야할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는 등 그린조이의 디자인 차별화 및 공격 마케팅 전략의 약효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올 F/W 상품 기획에서 “새로워진 행운의 마크 그린조이. 멋쟁이 골프 웨어의 성공샷!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제시.

고급스럽고 우아한 새로운 스타일, 복고적 느낌 스타일, 에너지와 재미를 다양한 제품으로 표현한 FUN 스타일 등 주요 3가지 테마 요소의 신상품을 집중 어필하고 있다.

그린조이의 한 관계자는 “그린조이는 마켓 경기흐름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지속적이며,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에게 다가 갈수 있는 옷을 디자인하는데 집중해왔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찾는 일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 -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