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이날 채용희망 기업들이 입주키로 계획된 부스엔 대부분이 공석이었다>
한국폴리텍섬유패션대학 -‘2007 섬유패션 Job 페스티벌’개최
한국폴리텍섬유패션대학(학장 나장백)은 지난 11월 22일·23일 양일간 한국패션센터에서‘Meet the Vision of Textile’ 이란 슬로건으로 2007 섬유패션 Job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구지방노동청 지역 고용․인적자원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엔 주관 기관인 한국폴
리텍섬유패션대학과 대구경북직물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니트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
구인을 원하는 섬유·패션기업들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비전제시가 목적이었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상담 및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무료증명사진촬영, 면접복장 콘테스트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됐었다.
하지만 구직자와 신규 채용 희망기업들 간의 괴리감은 여전했다.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 가운데 상당수는 80만원에서 120만원 수준의 급여 제시를 통한 인력채용 수준에 머물렀으며, 채용 희망 기업들 또한 출품 부스를 펑크 낸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특히 섬유관련 단체와 대학 간의 채용기업 유치 계획이 공조를 이루지 못함으로써 취업을 희망하는 전공자들에게 지역 섬유·패션업계의 전공자에 대한 시각을 그대로 노출시켰다.
<대구 -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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