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린조이 최순환 회장 부산대학교서 특별강연.
건강한 정신·습관 가진 인재 = 기업에 필요한 사람
(주)그린조이, (주)덕강의 최순환 회장은 지난 10월 28일, 부산대학교에서
‘기업은 정신이 건강한 인재를 바랍니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다.
부산대학교 의류학과 학생 및 교수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에서 최순환 회장은 “건강한 정신을 갖기 위해서는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런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인재가 기업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최 회장은 그런 학생들을 ‘아직 발견되지 않은 빛나는 별’로 지칭하면서 ‘새로운 미래의 주인이 바로 학생들 자신’임을 거듭 강조했다.
34년간의 패션경영인 경험이 녹아든 이번 강연에서는 취업을 준비 하는 학생들이 많이 참석했다.
한편 (주)그린조이는 지난 2009년부터 부산대학교와 지식경제부 지원금 22억원으로 진행되는 섬유산업 스트림간 협력기술개발 산업을 2년간 같이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 협력을 맺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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