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콘그룹- MYMO,Amy Thompson 디자인 라이선스 계약

(주)코콘그룹- MYMO,Amy Thompson 디자인 라이선스 계약

(주)더베이직하우스와 콜라보레이션한 남녀 아트 티셔츠 출시

 

(주)코콘그룹(대표 백종성)은 독일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마이모(MYMO), 캐나다의 유명 아티스트 에이미 톰슨(Amy Thompson)의 디자인을 (주)더베이직하우스 남녀 티셔츠에 활용하는 디자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총 9종의 남녀 아트 티셔츠(unisex, women) 및  5~6세 어린이 티셔츠(youth)를 출시했다.

마이모(MYMO)는 ‘MYMO’라는 예명으로(본명 Hariet Akrut)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일 출생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복합적이고 독특한 색의 사용과 그녀만의 독특한 글씨체가 디자인의 핵심요소.

2005년부터 베를린, 런던, 암스테르담, 뉴욕과 같은 유럽과 북미 등 주요 대도시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그녀의 작품무대는 거리, 캔버스, 콜라주 등부터 애니메이션, 설치미술에이르기까지 활동영역이 넓다.

에이미 톰슨(Amy Thompson)은 캐나다, 미국, 프랑스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통해 북미와 유럽이 주목하는 젊은 작가 중의 한명.

어린 시절의 기억과 배경을 소재로 몽환적 분위기의 작품을 창조해 콜라주로 표현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

출시된 마이모(MYMO), 에이미 톰슨(Amy Thompson)의 디자인을 활용한 남녀 아트 티셔츠 및 5~6세 어린이 티셔츠는 (주)더베이직하우스와 콜라보레이션한 상품으로 (주)더베이직하우스의 브랜드 캠페인 리-크리에이팅(Re-creating) 'Re-t'의 메시지를 잘 표현한 상품이다.

또한 두 유명 작가 특유의 창의적인 느낌의 그래픽과 캐쥬얼한 느낌을 담아 어느 곳에나 쉽게 코디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이모(MYMO), 에이미 톰슨(Amy Thompson)의 남녀 아트 티셔츠 및 5~6세 어린이 티셔츠는 국내 베이직하우스 전국 매장과 (주)더베이직하우스의 온라인 쇼핑몰 ‘B.STREET(www.bstre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코콘그룹은 향후 지속적으로 마이모(MYMO), 에이미 톰슨(Amy Thompson)의 디자인을 다양한 패션 상품에 적용시킬 계획이다. 

(주)코콘그룹 홈페이지: www.kocongroup.com

마이모(MYMO), 에이미 톰슨(Amy Thompson) 아트 남녀티셔츠 보러가기 http://www.bstreet.co.kr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