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코합섬 – 20230PIS에서 지속가능한 폴리에스터 단섬유 제품 소개 / MCF, Rebirth, Renature 제품군 등 글로벌 하이엔드 공략 아이템 제시
㈜코레코합섬 – 20230PIS에서 지속가능한 폴리에스터 단섬유 제품 소개
MCF, Rebirth, Renature 제품군 등 글로벌 하이엔드 공략 아이템 제시
㈜코레코합섬(대표 김헌주 / 이진선, www.koreco.net )은 지속가능한 폴리에스터 단섬유 아이템군인 MCF(Micro Cottony Fiber), Rebirth, Renature 제품군을 2023PIS(COEX A홀, F25)를 통해 선보인다.
’2023PIS’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코레코합섬(KORECO)은 2016년 경북 구미시에 설립된 폴리에스터 단섬유(Polyester Staple Fiber) 전문 제조기업이다.
동종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노하우와 생산 인프라의 완벽한 융합을 바탕으로 신재는 물론 재생 화이버 제품의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한 생산을 통해 글로벌 하이엔드 수요 브랜드로부터 품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레코합섬이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분야 아이템의 경우, 폐페트병만 단독 사용한 각종 규격의 100% PCR(Post-Consumer Recycled) Micro-Fiber 제품군인 ‘Rebirth’는 PRIMALOFT, UNIFI, 영원무역,NORTHFACE, ARC’TERYX, UNIQLO, MOLINA 등 세계적인 하이엔드 브랜드에 최고급 친환경 방한소재, 침구소재 및 면방, 모방용 의류소재로 장기 공급하고 있다.
또, 폐페트병을 단순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토양과 해양 환경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분해 기능을 추가한 재생제품군인 ‘Renature’도 공급하고 있다.
‘Renature’ 제품군은 지난 2020년, PRIMALOFT社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FIBERPARTNER社를 통해 세계각지로 수출되고 있다.
1데니어 미만의 마이크로 화이버 아이템군인 ‘MCF(Micro Cottony Fiber)’ 제품은 동물보호에 대응한 구스와 덕다운의 보온 대체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코레코합섬은 친환경 재생 방적사 분야에서도 면방, 모방 등 해외 여러 수요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매년 수출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활용범위도 고급 여성복 및 고급 패브릭 소파(Fabric Sofa)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GRS 0.7D와 발열축열+피로회복+항균소취 등 특수복합기능성 최신제품을 개발·완료하는 등 신수요시장을 겨냥한 신제품개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코레코합섬의 주력 생산 아이템군은 ▶SPUN YARN 분야의 Regular, Wool Spinning, Frame Retardant, Dope Dyed ▶NON WOVEN 분야의 Regular, Micro, Frame Retardant, Dope Dyed, Hollow, High Shrinkage, Low Shrinkage, High Crimp ▶STUFFING 분야의 Regular, Micro, Hollow ▶SPECIAL 분야의 Bio-Degradable, Short Cut 등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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