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바이오매스 생산 및 활용 인프라 구축해 친환경 섬유소재 허브로 대전환 /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셀룰로오스 나노섬유소재센터·PET 해중합 실증 테스트베드
경상북도, 바이오매스 생산 및 활용 인프라 구축해 친환경 섬유소재 허브로 대전환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셀룰로오스 나노섬유소재센터·PET 해중합 실증 테스트베드 경상북도가 글로벌 ‘탄소중립’ 대응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과 화학섬유를 대체할 친환경 섬유소재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섬유소재산업의 지속가능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 안동에 다이텍연구원 안동분원인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를 개소했다. 또, 올 하반기 중으로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이 경산에 셀룰로스를 나노섬유로 가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도록 하는 ‘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 산업화센터’, 다이텍연구원이 구미에 ‘폴리에스터 섬유를 원래의 재료로 분리해 재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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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