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민관 협력으로 생활가전 부품부터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 마련해
환경부, 민관 협력으로 생활가전 부품부터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 마련해가전제품 제조‧공급에 활용하는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가이드라인)’ 공개섬유·침구 분야 등 대상 점진적 확대해 살생물제 안전관리 체계 기틀 마련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난 2월 24일, 한국소비자원, 가전업계와 함께 마련한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가이드라인 가전제품편)’을 화학제품안전포털(ecolife.me.go.kr)에 공개했다. 이번 지침은 지난해(2024년) 7월에 구성된 가전제품 살생물제 안전관리 협의체가 매달 회의를 통해 가전제품의 살생물제 사용 현황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한 끝에 마련됐다. 가전제품 살생물제 안전관리 협의체는 환경부, 한국소비자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7개(삼성전자, LG전자, SK매직, 쿠쿠전..
통계 및 공지/섬유산업 정부· 기관 정책
2025. 3. 31.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