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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의 비상 한마당 펼친 ‘202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폐막 지역 패션 브랜드와 섬유소재기업 비즈니스 협업 상생 모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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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텍스뉴스 Texnews 2025. 3. 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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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의 비상 한마당 펼친 ‘2025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폐막

지역 패션 브랜드와 섬유소재기업 비즈니스 협업 상생 모델로 주목

 

MWM(엠더블유엠) 김민석

SANGMIN 남상민 피날레 패션쇼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이 주관한 ‘2025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하 직패전)’ 바잉 패션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국내외 섬유패션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동시 행사로 개최됐다.

 

지역 패션브랜드 4개사와 소재업체 12개사의 상생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섬유산지의 신소재를 활용, 패션의류 완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소재업체와 패션디자이너 간 Co-Work 패션쇼는 전시장을 찾은 국내 브랜드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제시와 현장 상담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패션 완제품을 중심으로 지역 섬유패션산업이 K-패션시장으로 재도약하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일간 총 4회의 바잉패션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개막 첫날 여성복디자이너 로지마레(이연수)장미빛으로 물든 바다주제로 소재업체 다온패브릭, 세양섬유, 영원코포레이션과 함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포움(장재영)날라리와 양다리주제로 지레가씨, 대영패브릭, 한솔에코()와 함께 새로운 트렌드 스타일을 제시했다.

 

남성복디자이너 엠더블유엠(김민석)카르페디엠/현재를 즐겨라를 주제로 JH F&T, 에이펙스, 케이원텍스의 신소재를 활용한 바잉쇼를 선보였고, 직패전의 피날레쇼를 장식한 유니섹스브랜드 상민(남상민)‘mix is new’를 주제로 현대화섬, 호신섬유(), 화이트텍스의 신소재를 활용한 뉴컬렉션을 선보여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이번 바잉패션쇼와 함께 PID 전시장에 별도 구성한 패션의류 갤러리 부스에서는 패션쇼에 선보인 의상제품들을 전시해 현장 구매상담과 런웨이 영상쇼도 마련됐다.

 

특히, 패션쇼를 참관한 일본의 다카시마야 백화점의 패션유통 담당자는 이번 글로컬 패션디자이너와 고기능성 소재의 콜라보레이션은 K-패션문화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일본 패션유통시장 진출에도 눈여겨볼 만한 컬렉션의 역량과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 선보인 패션완제품은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와 해외마케팅 협업으로 뉴욕 바이어초청 기획전(3월말)’에 출품 예정이며, ‘홍콩패션 인스타일(4월말)’에도 참가해 지속적으로 신규바이어 발굴 및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바잉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정순식 이사장은 이번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을 통해 대구산지의 섬유소재가 패션디자이너와 상생 Co-Work을 통한 패션완제품 마케팅의 중요성과 K-패션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확인받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대구패션브랜드와 섬유기업이 동반성장과 시장경쟁력을 키울수 있도록 대구시의 섬유패션 르네상스 지원정책과 지역업계가 발맞추어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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