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회관에서 ‘자연이 준 선물, 케나프’ 전시회 개최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연이 준 선물, 케나프’ 전시회 개최

케나프 제품 전시, 연관산업 통한 탄소중립 가능성 소개

 

 

 

 

 

온실가스 흡수, 플라스틱 및 수입사료 대체, 탄소저감식물로 주목받는 ‘케나프’ 관련 산업 전시회가 8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렸다.

 

‘자연이 준 선물, 케나프’ 전시회는 양이원영, 위성곤, 이수진, 강민정, 권인숙, 김성환, 김영배, 민병덕 국회의원과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쓰레기센터가 공동주최하고 에스제이글로벌(주)이 주관했다.

 

전시회에서는 LX하우시스(주), 렘코(주), 리베로 시스템(주), 세민환경에너지기술(주), 수호영농조합법인, 슬립나이저, 시온(주), 신에스에이글로벌(주), 에스제이그로벌(주), 에스피(주), 일삼(주), 제주대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 제주상명공동목장조합, 코레쉬텍(주), 코오롱플라스틱(주), (사)한국조사료협회, 한국에이씨엠(주), 헤나스(주)관람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 참가기업들은 케나프를 주원료로 의류·침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용품, 자동차 부품소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케나프 연관산업을 통한 탄소중립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김진일 기자>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연이 준 선물, 케나프’ 전시회 개최 > 섬유/소재 | 한국섬유경제 (kt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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