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인터텍스타일 상해에서 온·오프 병행으로 효율성 배가
KTC, 인터텍스타일 상해에서 온·오프 병행으로 효율성 배가 10개 소재기업 공동관 참가, 279건, 382만불 상담성과 달성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이사장 강영광, www.ktcin.com )는 지난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인터텍스타일 상해 전시회에 참여기업 10개사와 공동관을 구성·참가해 279건의 상담과 382만불의 상담성과를 달성했다. KTC는 COVID-19로 국내기업의 해외전시회 직접 참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해 전시장과 국내(본사 지하1층, 언텍트비즈스페이스)에 원격 화상상담관을 설치해 비대면 화상상담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지 전시장에 16명의 현지인력을 배치, 오프라인 상담을 병행·진행했다. 상해 전시장에 참여기업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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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6.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