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성화성, ‘K-Fashion 대구관’ 신규 10개사 입점
지역 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통한 브랜드 파워 강화 중국 성화성, ‘K-Fashion 대구관’ 신규 10개사 입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2020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K-Fashion디자이너 대구관(이하, 대구관)에 입점할 신규 브랜드를 모집,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 브랜드는 의류(여성복) 9개사, 잡화(가방) 1개사로 디아서, 메종드이네스, 벨타코, 세미코드, 센추리클로, 스튜디오다리, 슬로우무브, 앙디올트랜드, 애드온, 은주고 총 10개사이다. 이번 대구관 신규브랜드는 브랜드 품평회를 통한 실물 평가 및 대구관 현지 팝업 행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의 역량 있는 패션, 잡화 브랜드로 구성, 매장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패션뉴스
2020. 9. 1.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