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규모, 최다 관객으로 ‘프리뷰 인 서울 2024’ 성료 / 친환경·지속가능 특화소재 트렌드 제시 기업들 상담 집중 / 국내외 바이어 대상, 디지털 엔진 단 K패션소재 홍보 성공
역대 최대규모, 최다 관객으로 ‘프리뷰 인 서울 2024’ 성료친환경·지속가능 특화소재 트렌드 제시 기업들 상담 집중국내외 바이어 대상, 디지털 엔진 단 K패션소재 홍보 성공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주최한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4(Preview in Seoul, 이하 PIS)’이 3일간(8/21~23일) 진행된 비즈니스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3개국 576개사(888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온·오프라인 국내외 참관객 36,000여 명이 방문했다. PIS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패러다임 변화의 격랑을 뛰어넘고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Beyond the Wave’를 컨셉으로 Sustainable(지속가능성·친환경),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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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7.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