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트럼프 2기 시대 섬유패션업계 현장밀착 지원 강화 중진공과 섬유패션업계 맞춤형 금융·수출·인력 지원방안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섬산련, 트럼프 2기 시대 섬유패션업계 현장밀착 지원 강화중진공과 섬유패션업계 맞춤형 금융·수출·인력 지원방안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월 23일(목) 서울 섬유센터에서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중진공에서 추진중인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밸류체인안정화,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지원사업 전반을 포함한 ‘섬유패션업계 패키지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87개사의 국내 중소 섬유패션기업들이 참석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섬산련은 업종별로는 최초로 2020년부터 중진공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를 개최해 섬유업계에서 타 업종보다 지원자금을 조기에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수출, 인력, 지역맞춤사업 등 분야를 확대해 기업이 체감..
뉴스 섹션/섬유뉴스
2025. 1. 2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