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차세대 해군 함상복 선보여 해양경찰의 기동복 및 방검 부력 조끼 등 기업과 공동 개발한 성과물도 함께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차세대 해군 함상복 선보여 해양경찰의 기동복 및 방검 부력 조끼 등 기업과 공동 개발한 성과물도 함께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은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해 해군의 ‘차세대 함상복’을 선보인다. 1999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은 해군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해양 방산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2개국 15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30여 개국의 해군 대표단과 1만 5천여명의 전문 바이어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군수 물자 국산화 및 섬유소재산업 발전 선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군의 차세대 난연 함상복과 해양경찰의 기동복 및 방검 부력 조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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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7.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