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텅스텐·몰리브덴 등 5개 품목 ‘수출허가’로 수출통제 국내 수급 동향 및 영향 점검, 민관 긴밀 협력해 밀착 관리
중국, 텅스텐·몰리브덴 등 5개 품목 ‘수출허가’로 수출통제 국내 수급 동향 및 영향 점검, 민관 긴밀 협력해 밀착 관리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2월 5일 대한상의에서 나성화 산업공급망정책관 주재로 ‘산업공급망 점검회의’를 개최해 중국 상무부가 2월 4일 표한 텅스텐, 몰리브덴 등 5개 품목 수출통제에 따른 국내 수급 동향 및 영향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기재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관련 기업과 협·단체, 소부장 공급망센터(KOTRA 등), 광해광업공단, 희소금속센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중국의 수출통제는 텅스텐, 몰리브덴,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등 5개 품목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에 주로 사용되는 합금 및 화합물인 25개 제품 및 관련 기술을 대상으로..
통계 및 공지/섬유산업 정부· 기관 정책
2025. 2. 6.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