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까지 200대 선도 프로젝트 추진, 대한민국 제조 현장, 인공지능(AI)으로 탈바꿈한다 / 섬유산업 - 코오롱글로텍 앵커기업으로 섬유산업 인력 문제 AI 자율제조로 해결 나선다
‘28년까지 200대 선도 프로젝트 추진, 대한민국 제조 현장, 인공지능(AI)으로 탈바꿈한다12개 업종 153개의 대한민국 대표 제조기업 등이 참여한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섬유산업 - 코오롱글로텍 앵커기업으로 섬유산업 인력 문제 AI 자율제조로 해결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22일, 안덕근 장관과 산·학·연을 대표하는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조업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생산성·안전성·환경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자율제조‘ 확산을 위해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00대 선도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며, 민·관 합동으로 2.5조 원 이상이 투자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의 구성 자동차, 전자, 조선, 이차전지, 기..
뉴스 섹션/섬유뉴스
2024. 7. 2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