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업 ‘방화복 위탁세척’ 확대지역 일자리 창출‧소방대원 보건안전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소방청,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업 ‘방화복 위탁세척’ 확대지역 일자리 창출‧소방대원 보건안전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방화복 건조>방화복 세척>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과 협력해 전국 소방서의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장갑 등 보호장비에 대한 전문 위탁세척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되는 방화복은 유해물질과 발암성 입자가 다량 흡착될 수 있어, 사용 후 오염제거를 위한 세척이 필수적이다. 현재 방화복 세탁기는 전국 242개 소방서에 전체 보급돼 있지만, 전문적인 세척과 건조, 효율적인 오염제거 등 통합 관리를 위해 소방청은 2022년부터 방화복을 전문업체에 위탁·세척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도 단위 지역 소방서 경우, 지역 내 세척사업 참여(전..
통계 및 공지/섬유산업 정부· 기관 정책
2025. 6. 2.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