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 섬유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저탄소 설비 전환 지원
산업부 - 섬유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저탄소 설비 전환 지원기업당 최대1억원지원, ‘섬유소재공정저탄소화기반조성사업’ 공고(2.6.~3.6.)직물·섬유제품업체 12개사, 염색가공업체 10개사 지원, 온실가스(CO2) 8,932톤 저감 탄소 다배출 노후설비 교체를 희망하는 섬유 기업에 정부가 최대 1억 원의 전환자금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2월 6일부터 국내 섬유업계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25년도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조성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섬유산업은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과 함께 탄소 배출이 많은 업종으로서, 원단제조 및 염색 과정에서 전체 공정의 절반 이상의 탄소가 배출된다. 특히, 국내 섬유업계는 10인 미만 영세..
통계 및 공지/섬유산업 정부· 기관 정책
2025. 2. 6.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