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 대만 난터우에서 제19차 한·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 개최
섬산련, 대만 난터우에서 제19차 한·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 개최위기를 기회로, 한·대만 섬유패션업계 미래 전략 공유트럼프 관세정책 대응과 공급망 위기 공동대응, 새로운 성장모멘텀 모색사진설명> 오른쪽 최병오 회장, 왼쪽 대만섬유연맹 꿔샤우이 회장 사진설명> 오른쪽에서 7번째 최병오 회장, 8번째 대만섬유연맹 꿔샤우이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와 대만섬유연맹(회장 꿔샤우이(郭紹儀))은 4월 15~18일 대만 난터우(Nantou) 원덤 썬 문 레이크 호텔에서 ‘제19차 한·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42명)과 대만(43명) 섬유패션산업 주요 기업 대표, 단체 임원 등 85명이 참석해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및 공급망 대응전략과 ESG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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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8.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