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제16대 서상규 이사장 취임식 개최 ‘입주업체와 공단 공동운명체, 생존 위해 화합, 하나 될 때’ 강조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제16대 서상규 이사장 취임식 개최‘입주업체와 공단 공동운명체, 생존 위해 화합, 하나 될 때’ 강조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은 9월 20일, 공단 3층 대강당에서 공단 임직원 및 제16대 비상임 이·감사, 입주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염색공단 제16대 서상규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상규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릴 적 야구선수로 촉망받던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더 큰 꿈을 꿀 수 없었다. 하지만, 위기가 닥쳤을 때 기회라 생각하고 2004년 ㈜영동염직 창업했으며, 11년 전 남들이 경영 위기라 할 때 과감하게 ㈜통합을 인수하는 도전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며, “수없이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매 순간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선택했고, 나름의 원칙을 지키며, 위..
뉴스 섹션/섬유뉴스
2024. 9. 20.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