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한복 브랜드 파리 트라노이 전시회에서 해외 진출 가능성 확인 부산 한복쇼룸 50여 건 수주상담 및 2건 수주, 글로벌 바이어 눈길 끌어
부산 청년 한복 브랜드 파리 트라노이 전시회에서 해외 진출 가능성 확인부산 한복쇼룸 50여 건 수주상담 및 2건 수주, 글로벌 바이어 눈길 끌어 부산한복문화창작소(문화체육관광부/부산시 후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최,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수행)가 지역 한복 브랜드 해외진출 사업으로 진행한 파리 트라노이(2025 SS Paris Tranoi) 패션전시회에서 부산지역 한복 브랜드들이 첫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바주요’와 ‘분우리옷’ 2개 브랜드는 9월 26일부터 4일간 유서 깊은 브롱냐르 궁전(Palais Brongiart)에서 개최된 트라노이 전시회에 부산 한복쇼룸으로 참여한 가운데, 현장을 방문한 바이어와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글로벌 해외 바이어가 찾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
패션뉴스
2024. 10. 4.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