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25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확대 나선다 작년 경기·부산 지정 이어 주요 섬유단지 추가지정 추진
섬산련, 25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확대 나선다작년 경기·부산 지정 이어 주요 섬유단지 추가지정 추진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25년도에도 섬유분야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별조합·공단과 협력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섬유산업은 첨단소재화를 통한 글로벌 선점이 가능하고, 자동차·항공·의료 등 국가 핵심산업의 첨단화 및 산업간 융복합에 필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섬유산업은 지난 23년 7월 17일, 제조업 전반 활용성과 기존 뿌리기술과의 융복합 가능성을 인정받아 산업부 고시를 통해 표면처리 기술분야의 ▶솜 및 실 염색가공업(13402) ▶직물 편조원단 및 의복류 염색가공업(13402) ▶날염가공업(13403)과 산업용 필름 및 지류공정 기술분야의 ▶부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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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6.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