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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상공회의소 제13대 회장 ㈜삼화기계 안태영 대표 선출

텍스뉴스 Texnews 2021. 4. 7. 01:45

(주)삼화기계 안태영 대표가 경산상공회의소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

경산상공회의소는 지난 324일 열린 상공의원 1회 임시의원총회를 통해 삼화기계 안태영 대표를 만장일치로 제13대 회장에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삼성포장() 안상운 대표, ()신안 김주현 대표, 태령종합건설() 사공득 대표, ()동화 한우관 대표, ()건백 박경택 대표, ()일지테크 구준모 대표, 감사는 매일기계() 송재식 대표와 대영에코건설() 이호경 대표를 선출했다.

경산상공회의소는 앞서 55명의 상공의원을 선출했다.

13대 회장단은 향후 3년간 경산상의를 이끌면서 지역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안태영 회장은 13대 상공의원들과 합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상공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화기계는 산업용 부직포를 생산하는 핵심 설비인 니들펀칭기와 성형기, 웹피더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부직포 생산라인 전문 메이커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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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24일 열린 상공의원 ‘제1회 임시의원총회’를 통해 ㈜삼화기계 안태영 대표를 만장일치로 제13대 회장에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삼성포장(주) 안상운 대표, (주)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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