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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찬섬유, ㈜대건산업, 진호염직(주)-2020 ‘대구3030기업’에 선정
                텍스뉴스 Texnews
                 2020. 7. 12. 21:10
              
              
            
            대구시, 2020 ‘대구3030기업’에 섬유기업 3개사 선정돼
㈜산찬섬유, ㈜대건산업, 진호염직(주)-향토기업으로 예우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화섬직물 기업인 ㈜산찬섬유(대표 피문찬), ㈜대건산업(대표 이상엽), 염색가공 진호염직(주)(대표 신현우) 등 섬유분야 3개를 비롯 총 19개 기업을 2020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했다.
‘대구3030기업’은 지역에서 창업한 후 30년이 경과하고, 근로인원이 30인 이상인 업체를 향토기업으로 예우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향토기업인에게는 자긍심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2018년까지 총 159개사를 선정해 왔다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2년),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 지원(2년), 지방세무조사 면제(3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오는 11월 초 ‘2020년 대구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구시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의 지정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김진일 기자>
한국섬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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