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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들로 부터 폭발적인 호응 얻고 있는 ‘Doho’

텍스뉴스 Texnews 2009. 5. 17. 00:30

유명 연예인들로 부터 폭발적인 호응 얻고 있는 ‘Doho’

  글로벌 브랜드 도약 위한 ‘스타마케팅’의 위력, 스타들이 인정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한 이후 변신의 보폭을 확대하고 있는 내셔널 브랜드 ‘도호(Doho)’.

‘도호’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할 수 있는 전략적인 마케팅기법을 구사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면서도 이 같은 차별화 브랜드 마케팅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는 ‘Doho’유일하다.

국내 마켓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2010년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뉴욕 컬렉션에 진출할 계획도 구체화시켜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내·외적인 브랜드 업그레이드 전략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시에 ‘Doho’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

‘도호’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마케팅 전략으로 서울에서 단독 패션쇼 개최, 서울 산업대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한 전시회,

스타 마케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스타 마케팅은 가장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Doho’는 스타마케팅을 시작한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시에 찾는 옷 ‘도호’는 국내 톱스타들을 통한 고급스럽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고객에게

인식시켜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Doho의상을 입은 김민선, 스타화보의 최여진 ,매거진 인터뷰의 김옥빈,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 등 모두

자카드 느낌의 고급 레이스 소재를 사용한 고혹적인 스타일의 Doho 원피스를 착용했으며, 톱스타들의 의상착용이 알려진

후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매진되기도 했다.

또한 

아내의 유혹에서 Doho의 망사원피스를 입은 장서희.

장서희씨가 개인적으로 구입할 정도로 매력적인 원피스로 타 연예인들의 호응도도 매우 높다.

내조의 여왕에서 아쿠아 블루의 원피스를 입은 이혜영.

컬러감이 얼굴을 생기있게 보여줘 연예인들의 협찬문의가 끊이지않고 방송 이후 고객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Doho’ 홍보대행사 관계자는 “Doho는 본격적인 협찬이 이루어진 것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스타들의 호응도나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져 협찬이 상당히 수월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다. 특히 원피스나 블라우스 등 타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이 스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Doho’는 업그레이드된 스타일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김진일 기자>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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