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전국대학생 패션쇼’ - 갈수록 창작 수준 높고, 참가 대학 늘어나

 ‘2008 전국대학생 패션쇼’ - 갈수록 창작 수준 높고, 참가 대학 늘어나

   우수작품상 수상자 3명 내년 ‘파리 프로타포르테’,‘후즈넥스트’ 참관 부여

<편집자 주>

미래 패션계를 이끌어 나갈 예비 디자이너를 위한 무대로 지난해 대비 5개 대학이 늘어난 전국 25개 대학의 패션전공자들이 창작의상을 선보였던 ‘2008 전국대학생 패션쇼’.

그들만의 끼를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었던 한마당 축제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대학의 우수작품을 심사, 폐막식을 통해 수상자 3명을 선정하는 한편 이들에게 2009년 1월 파리 프레타포르테 및 후즈넥스트 전시회에 참관 할 기회를 부여해 마켓 트렌드를 간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번 전국대학생패션쇼에서 동서대학교 장선화, 청주대학교 이문희, 대구대학교 김태구 학생이 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주요 대학 전공자들의 무대 작품 및 우수작품상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사진 제공: 포토그라퍼 김대석)

________________________

 

 <대구대학교>

 <청주대학교>

 <동서대학교>

 <대구대학교 우수작품상>

 <동서대학교 우수작품상>

<우수작품상 청주대학교>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대구 -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