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로스, 국내 최고 수준 기술력으로 마약류 6종 현장에서 5분 만에 확인한다
인텔로스의 마약류 신속진단키트 ‘MAUVE DOA6 Panel Test’ 식약처 허가 획득

▶인텔로스 김선태 대표 프로필 사진

▶마약류 신속진단키트 제품 사진
인텔로스가 필로폰(MET), 대마(THC), 코카인(COC), 엑스터시(MDMA), 모르핀(MOP), 케타민(KET) 등 6종 마약류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현장진단 키트 MAUVE DOA6 Panel Test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 현장에서 5분, 6종 마약 동시 검사 스크리닝
이 제품은 면역크로마토그래피(LFA) 원리를 적용한 소변 기반 신속진단키트로, 필로폰·대마 등 6종 마약류의 양성 여부를 현장에서 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검사 장비 없이 육안 판독이 가능해 병원, 군부대, 경찰서 등 즉각적인 현장 검사가 필요한 곳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능 검증에서도 신뢰성을 확보했다.
정밀 분석법의 표준으로 사용되는 GC/MS(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법)와 비교한 결과, 민감도와 특이도 모두 95% 이상 수준을 기록했다.
▶ 군부대·병무청·경찰청· 등 공공기관 수요 대응
인텔로스는 이번 식약처 허가를 계기로 국내 공공기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군부대, 병무청, 경찰청, 병원 등 신속한 현장 검사가 필요한 기관을 중심으로 납품을 추진하고, 마약류 문제가 심각한 동남아시아와 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근 국내에서 마약 사범 검거 건수가 증가하면서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신속검사 제품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6종 마약류를 하나의 디바이스로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패널형 진단키트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제품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 지역 산·학 협력 기반 제품 개발
이를 통해 단순 현장검사 제품을 넘어,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판독·저장·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진단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인텔로스는 시장 수요에 맞춰 마약류 진단뿐 아니라 다양한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제품군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텔로스 김선태 대표는“이번 제품 출시는 다이텍연구원의 섬유 소재 설계 기술 및 제품화를 위한 기술지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바이오메디컬소재과 정영한 교수의 표준장비 분석 자문이 더해진 지역 산학협력의 성과”라며, “현장형 신속진단 제품이 실제 상용화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인텔로스는 이번 마약류 6종 신속진단키트 출시를 시작으로 다이텍연구원, 한국폴리텍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에는 육안 판독 방식의 신속진단키트에 AI 기반 판독 기술을 접목해 검사 결과의 객관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이력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 기술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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