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설날 맞아 ‘설날에 놀자!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날뫼북춤 공연부터 전통놀이·섬유체험까지,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대구섬유박물관(관장 박미연)은 설날을 맞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날 문화행사 ‘설날에 놀자! 전통놀이 한마당’을 오는 2월 15일(일), 16일(월), 18일(수) 3일간(※ 2월 17일은 설날 당일로 휴관)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공연,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설 명절의 의미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민속공연인 날뫼북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2월 15일과 18일에 펼쳐진다.
날뫼북춤 보존회가 참여해 현장감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직접 북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과, 한복을 입고 갓을 써보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복 입고 갓 쓰고 찰칵!’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설 분위기를 더하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3종도 운영된다.
▲ 말 모양 복주머니 만들기(4,000원) 는 어린이 대상 체험으로, 말의 해를 맞아 말 모양 복주머니를 직접 꾸며보는 프로그램이다.
▲ 복 가득! 말랑 말 키링 만들기(6,000원) 는 K한국핸드메이드협회가 운영하며, 솜이 들어간 말 모양 봉제 키링을 꾸미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다.
▲ 향긋한 커피 드립백 만들기(5,000원) 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으로, 직접 원두를 담아 드립백을 제작하고 선물용으로 포장해 갈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드립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날뫼북춤은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서 자생한 비산농악(飛山農樂)에 뿌리를 둔 북춤으로 큰북만을 사용한 역동적인 장단과 힘찬 동작이 특징인 지역 고유의 전통예술이다.
대구섬유박물관은 날뫼북춤 보존회와 K한국핸드메이드협회 등 외부 전문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전통문화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섬유박물관 이미지 학예사는 “이번 설날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이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섬유박물관은 새 학기를 맞아 2~3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체험실에서 진행되는‘섬유로 표현하는 나’와 섬유창작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그리고 붙이는 에코백아트’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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