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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5년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 11.7만 점 적발

통계 및 공지/섬유산업 정부· 기관 정책

by 텍스뉴스 Texnews 2026. 1. 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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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5년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 11.7만 점 적발

케이(K)-브랜드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초국가 범죄 대응 강화

 

2025년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 적발 통계자료

 

통관형태별 적발현황

통관형태 적발건수 적발수량()
일반화물 13 60,094
특송화물 6,287 55,903
우편물 61 1,008
6,361 117,005

 

품목별 적발현황

품목 적발수량() 비중(%)
화장품류 41,903 35.9
완구문구류 39,209 33.5
식품류 3,525 3.0
의류 1,048 0.9
신변잡화 556 0.5
가방류 268 0.2
전자제품 240 0.2
운동구류 158 0.1
신발류 55 -
기 타 30,043 25.7
117,005 100

 

적출국별 적발현황

구분 중국 베트남 홍콩 태국 기타 전체
적발수량() 116,494 464 29 14 4 117,005
비중(%) 97.7 2.2 0.1 - - 100

본 통계는 현재까지 집계된 예비 수치로, 최종 확정 통계 발표 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7천 점을 적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케이(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97.7%), 베트남(2.2%)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36%), 완구문구류(33%)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케이(K)-브랜드 확산으로 위조 대상 품목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관세청은 위조물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조물품 피해가 큰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유통 실태를 조사해 해외 관세당국과 정보교환 등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케이(K)-브랜드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할 방침이다.

 

*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공유, 세관공무원 초청연수, 위조물품 단속 정보 상호 교환 등

 

이명구 관세청장은 케이(K)-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국내 기업들의 노력의 산물을 훼손하는 초국가 범죄라며, “국민주권정부의 민생경제 성장 기조에 발맞춰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확대하고, 해외 세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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