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025년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 11.7만 점 적발
케이(K)-브랜드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초국가 범죄 대응 강화

▶2025년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 적발 통계자료
□ 통관형태별 적발현황
| 통관형태 | 적발건수 | 적발수량(점) |
| 일반화물 | 13 | 60,094 |
| 특송화물 | 6,287 | 55,903 |
| 우편물 | 61 | 1,008 |
| 계 | 6,361 | 117,005 |
□ 품목별 적발현황
| 품목 | 적발수량(점) | 비중(%) |
| 화장품류 | 41,903 | 35.9 |
| 완구문구류 | 39,209 | 33.5 |
| 식품류 | 3,525 | 3.0 |
| 의류 | 1,048 | 0.9 |
| 신변잡화 | 556 | 0.5 |
| 가방류 | 268 | 0.2 |
| 전자제품 | 240 | 0.2 |
| 운동구류 | 158 | 0.1 |
| 신발류 | 55 | - |
| 기 타 | 30,043 | 25.7 |
| 계 | 117,005 | 100 |
□ 적출국별 적발현황
| 구분 | 중국 | 베트남 | 홍콩 | 태국 | 기타 | 전체 |
| 적발수량(점) | 116,494 | 464 | 29 | 14 | 4 | 117,005 |
| 비중(%) | 97.7 | 2.2 | 0.1 | - | - | 100 |
※ 본 통계는 현재까지 집계된 예비 수치로, 최종 확정 통계 발표 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 7천 점을 적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케이(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97.7%), 베트남(2.2%)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36%), 완구문구류(33%)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케이(K)-브랜드 확산으로 위조 대상 품목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관세청은 위조물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조물품 피해가 큰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유통 실태를 조사해 해외 관세당국과 정보교환 등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케이(K)-브랜드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할 방침이다.
*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제도 공유, 세관공무원 초청연수, 위조물품 단속 정보 상호 교환 등
이명구 관세청장은 “케이(K)-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국내 기업들의 노력의 산물을 훼손하는 초국가 범죄”라며, “국민주권정부의 민생경제 성장 기조에 발맞춰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확대하고, 해외 세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http://www.ktenews.co.kr/bbs/board.php?bo_table=weekly_news
한국섬유경제
방위사업청, K-방산의... 방위사업청, K-방산의 주역, 방산분야 참여할 중소기업...
www.ktenews.co.kr
뉴스 정보 서비스 | 스마트텍스크루 | 대한민국
한국섬유경제신문 온라인 부록판 스마트텍스크루는 우리나라 섬유소재 산업의 특화, 발전을 위한 뉴스 정보 서비스입니다.
www.smarttexcrew.com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지 관련 용어·정의’ 국가표준(KS) 제정 (0) | 2026.01.28 |
|---|---|
|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지원사업 통합공고’ 시행 (0) | 2026.01.27 |
| ‘새만금 헴프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힘모아 민·관협의회 공식 출범 (1) | 2026.01.27 |
|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등 6개 기관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0) | 2026.01.27 |
| 조달청, ’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 확정, 지원 규모·분야 확대 (0) | 20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