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 발표
중견기업 6,474개로 전년대비 10.3% 증가
R&D 투자 35.2% 증가, 중견기업 기술혁신 계기 마련

▶2024년 제조업 중견기업 구성비

▶2024년 비제조업 중견기업 구성비
산업통상부는 12월 31일,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했다.
중견기업 기본통계는 ‘15년부터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매년 발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24년 우리나라 중견기업 수는 총 6,474개사로 ‘23년 대비 606개사가 증가했다(10.3%↑).
구체적으로는 대기업으로 성장, 중소기업으로 회귀, 휴폐업 등 요인으로 669개 기업이 중견기업에서 제외되고, 중소기업 졸업, 신규설립 등 요인으로 1,275개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진입했다.
* 중견기업 수(개사) : (‘21) 5,480 → (‘22) 5,576 → (‘23) 5,868 → (‘24) 6,474
‘24년 중견기업 종사자 수는 총 175.7만 명으로 전년대비 5.3만 명이 증가하였다(3.1%↑). 제조업은 68.7만 명으로 전년대비 0.9만 명이 증가했고(1.3%↑), 비제조업은 107.0만 명으로 전년대비 4.5만 명이 증가했다(4.4%↑).
* 중견업계 종사자 수(만 명) : (‘21) 159.4 → (‘22) 158.7 → (‘23) 170.4 → (‘24) 175.7
‘24년 중견기업 매출액은 총 1,030.5조 원으로 전년대비 46.2조 원 증가했으며(4.7%↑), 제조업(2.5%↑)과 비제조업(6.9%↑) 분야에서 모두 증가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전기장비(9.9%↑), 바이오헬스(7.9%↑), 식음료(6.2%↑) 등 업종이, 비제조업 분야에서는 운수(17.6%↑), 정보통신(15.2%↑) 등 업종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 중견업계 매출액(조 원) : (‘21) 852.7 → (‘22) 961.4 → (‘23) 984.3 → (‘24) 1,030.5
‘24년 중견기업의 자산 규모는 총 1,322.6조 원으로 전년대비 95.3조 원 증가했으며(7.8%↑), 영업이익은 총 50.3조 원으로 전년대비 2.8조 원 증가했다(5.9%↑).
* 중견업계 자산(조 원) : (‘21) 1,034.1 → (‘22) 1,096.7 → (‘23) 1,227.3 → (‘24) 1,322.6
* 중견업계 영업이익(조 원) : (‘21) 53.2 → (‘22) 58.0 → (‘23) 47.5 → (‘24) 50.3
‘24년 중견기업의 투자금액은 총 36.4조 원으로 전년대비 5.3조 원 증가했다(17.1%↑).
그 중 R&D 투자는 13.0조 원(35.2%↑), 설비투자는 23.4조 원이다(8.9%↑).
* 중견업계 투자금액(조 원) : (‘21) 30.7 → (‘22) 38.9 → (‘23) 31.1 → (‘24) 36.4
- R&D 투자(조 원) : (‘21) 8.4 → (‘22) 9.4 → (‘23) 9.6 → (‘24) 13.0
- 설비투자(조 원) : (‘21) 22.3 → (‘22) 29.5 → (‘23) 21.5 → (‘24) 23.4
‘24년 중견기업의 신사업 추진 분야는 친환경(25.7%), 첨단바이오(23.9%), 신재생 에너지(13.9%) 순으로 조사됐으며, ESG 경영을 도입한 기업도 39.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년比 5.2%p↑).
* 중견업계 신사업 추진 분야(%) : (친환경) 25.7, (첨단바이오) 23.9, (신재생 에너지) 13.9, (미래모빌리티) 9.6, (반도체) 7.7, (AI 로봇) 6.3, (차세대 정보통신) 4.5
산업통상부는 코로나19 기간이 끝난 ‘22년부터 우리 중견기업계가 기업 수, 고용, 매출, 자산, 투자 등 모든 지표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R&D 투자가 전년대비 35.2% 증가한 것은 우리 중견기업계의 기술혁신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 주요 결과 (요약)
【 중견기업 일반현황 】
□ 중견기업 수는 6,474개로 전년대비 606개(10.3%) 증가하였다.
ㅇ 세부적으로는 직전년도 중견기업 중 대기업 성장·중소기업 회귀 등 669개 기업이 제외되고, 중소기업 졸업·신규설립 등 1,275개 기업이 새로 포함되면서 전체 중견기업 수가 증가하였다.
| < 중견기업 수(괄호는 전년대비 증감) > | ||||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기업 수(개) | 5,480(△46) | 5,576(+96) | 5,868(+292) | 6,474(+606) |
□ 종사자 수는 175.7만 명으로 전년대비 5.3만 명(3.1%) 증가하였다.
ㅇ 제조업은 식음료, 자동차, 전자부품 등 업종을 중심으로 종사자 수가 증가*하며 총 68.7만 명으로 전년대비 0.9만 명(1.3%) 증가하였고,
* 식음료 10.4만 명, 자동차 9.7만 명, 전자부품 7.5만 명, 기계장비 6.0만 명 順
ㅇ 비제조업은 도소매, 정보통신, 운수 등 업종을 중심으로 종사자 수가 증가*하며 총 107.0만 명으로 전년대비 4.5만 명(4.4%) 증가하였다.
* 도소매 16.5만 명, 건설 16.5만 명, 정보통신 11.4만 명, 전문과학기술 8.7만 명 順
| < 종사자 수(괄호는 전년대비 증감) > | ||||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종사자 수(만 명) | 159.4(+1.6) | 158.7(△0.7) | 170.4(+11.7) | 175.7(+5.3) |
□ 매출액은 1,030.5조 원으로 전년대비 46.2조 원(4.7%) 증가하며, 4년 연속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ㅇ 제조업은 자동차, 식음료 등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증가*하며 총 506.2조 원으로 전년대비 12.4조 원(2.5%) 증가하였고,
* 자동차 82.7조 원, 식음료 63.8조 원, 화학제품 54.7조 원, 철강 52.0조 원 順
ㅇ 비제조업은 도소매, 정보통신 등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증가*하며 총 524.3조 원으로 전년대비 33.8조 원(6.9%) 증가하였다.
* 도소매 227.9조 원, 건설 81.1조 원, 정보통신 46.2조 원, 운수 46.0조 원 順
| < 매출액(괄호는 전년대비 증감) > | ||||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조 원) | 852.7(+82.7) | 961.4(+108.7) | 984.3(+22.9) | 1,030.5(+46.2) |
□ 자산은 총 1,322.6조 원으로 전년대비 95.3조 원(7.8%) 증가하였다.
ㅇ 제조업은 595.6조 원으로 전년대비 28.5조 원(5.0%) 증가하였고, 비제조업은 727.1조 원으로 전년대비 66.8조 원(10.1%) 증가하였다.
□ 영업이익은 총 50.3조 원으로 전년대비 2.8조 원(5.9%) 증가하였다.
ㅇ 제조업은 24.0조 원으로 전년대비 0.9조 원(3.9%) 증가하였고,
비제조업은 26.4조 원으로 전년대비 2.0조 원(8.2%) 증가하였다.
【 중견기업 실태조사 】
□ 총 투자금액은 36.4조 원으로 전년대비 5.3조 원(17.1%) 증가하였으며, 그 중 R&D 투자는 13.0조 원(35.2%), 설비투자는 23.4조 원(8.9%)으로 조사되었다.
ㅇ 관심 투자분야는 ①기존설비 확장·보수(53.0%), ②신제품 개발(15.1%), ③연구 개발(10.3%), ④ESG(10.1%) 순으로 나타났다.
□ 신규채용은 15.4만 명으로 전년대비 13.1만 명(△54.0%) 감소하였고, 그 중 청년 채용 비중은 40.3%로 조사되었다.
ㅇ 신입사원 초임은 대졸자 기준 3,941만 원으로 전년대비 195만 원(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는 전체 근로자의 25.8%(+4.9%p)로 조사되었다.
□ 신사업을 추진 중인 중견기업 비중은 12.9%로 조사되었으며, 추진 분야로는 ①친환경(25.7%), ②첨단바이오(23.9%), ③신재생에너지(13.9%), ④미래모빌리티(9.6%) 순으로 나타났다.
| < 신사업 추진 분야(상위 5개 분야) > | |||||
| 구분 | 친환경 | 첨단바이오 | 신재생에너지 | 미래모빌리티 | 반도체 |
| 2024년(%) | 25.7 | 23.9 | 13.9 | 9.6 | 7.7 |
| 2023년(%) | 10.0 | 9.7 | 9.3 | 22.4 | 5.3 |
□ 수출 국가는 ①중국(58.9%), ②미국(55.0%), ③베트남(43.0%), ④일본(42.4%), ⑤독일(14.2%)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ㅇ 신규 진출 희망 국가는 ①미국(19.8%), ②중국(13.7%), ③베트남(9.7%), ④인도(7.2%), ⑤태국(6.9%) 순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 회귀 의향이 있는 기업은 3.5%로 전년도(6.1%) 대비 크게 감소*하였고,
* 中企 회귀검토 비중(%) : (‘21) 6.2 → (‘22) 5.3 → (‘23) 6.1 → (‘24) 3.5
ㅇ 회귀검토 원인은 ①조세 지원 축소(61.2%), ②금융 지원 축소(18.8%), ③중소기업 적합업종(7.8%), ④판로제한(6.5%) 순으로 나타났다.
□ ESG 경영을 도입한 중견기업은 39.3%로 전년대비 5.2%p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 ESG 경영 도입 비중(%) : (‘21) 25.5 → (‘22) 29.3 → (‘23) 34.1 → (‘24) 39.3
ㅇ ESG 경영 도입 사유는 ①기업 이미지 개선(39.4%), ②지속 가능성 확보(31.3%), ③원청사의 ESG 준수 요구(16.3%) 순으로 나타났다.
□ 지원 확대를 희망하는 정책 분야는 ①금융(41.8%), ②조세(22.6%), ③기술개발(11.0%), ④전문인력 확보(10.6%) 순으로 조사되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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