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PIS2025, 역대급 조기마감,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방증500개사 760여개 부스 규모, 전체 부스 조기 마감하는 이례적 성과 기록
프리뷰 인 서울 PIS2025, 역대급 조기마감,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방증
500개사 760여개 부스 규모, 전체 부스 조기 마감하는 이례적 성과 기록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25”가 3월 중순부터 참가업체 모집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체 부스를 조기 마감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PIS는 500개사 76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참가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본격적인 전시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조기 마감은 PIS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방증하며, 참가업체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PIS 2025 컨셉 -‘루프 : 새로운 회복을 꿈꾸는 또 하나의 세계’
한편, 금년도 PIS의 메인 컨셉은 ‘루프(LOOP : Toward Another Sphere)’로 순환과 연결, 반복과 무한의 상징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이 마주한 전환점에서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적 생태계 구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PIS는 현실과 디지털, 역사와 미래, 인간과 기술이 실타래처럼 얽히고 풀리며 불확정의 시대, 혼란의 과도기를 거쳐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세계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예상보다 빠른 부스 마감에 따라 현재 대기 중인 기업들을 위한 부스 확보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업계의 다양한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대규모로 참가하는 기업 및 단체, 해외 에이전시들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마케팅실 김종혜 과장 TEL: 02-528-4052, 이메일: jhkim@kofoti.or.kr
<김진일 기자>
http://www.ktenews.co.kr/bbs/board.php?bo_table=hot_news
HOT NEWS 1 페이지 | 한국섬유경제
중기부, 14개 시도와... 중기부, 14개 시도와 함께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기술...
www.ktenews.co.kr
http://www.ktenews.co.kr/bbs/board.php?bo_table=textile
섬유/소재 1 페이지 | 한국섬유경제
중기부, 14개 시도와... 중기부, 14개 시도와 함께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기술...
www.ktenews.co.kr
http://www.ktenews.co.kr/bbs/board.php?bo_table=weekly_news
WEEKLY NEWS 1 페이지 | 한국섬유경제
중기부, 14개 시도와... 중기부, 14개 시도와 함께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기술...
www.ktenews.co.kr
뉴스 정보 서비스 | 스마트텍스크루 | 대한민국
한국섬유경제신문 온라인 부록판 스마트텍스크루는 우리나라 섬유소재 산업의 특화, 발전을 위한 뉴스 정보 서비스입니다.
www.smarttexcrew.com
섬유패션 혁신의 무대, 삼성역 ‘섬유센터 Tex+Fa HALL’ 작년 개관한 Tex+Fa Campus와 K-섬유패션 컨벤션 기능 강화 (1) | 2025.04.25 |
---|---|
대구광역시,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지역공약 발표 미래신산업 전환 등 4대 분야 23개 사업, 총 82조원 규모 (0) | 2025.04.24 |
베트남 ‘2025 사이공텍스’, K-섬유, 현지 바이어 뜨거운 관심 받아 전시기간 중 13백만불 수출 상담 성과, 베트남·아세안 시장 공략 박차 (0) | 2025.04.18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대만 난터우에서 제19차 한·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 개최 (0) | 2025.04.18 |
2025년 생활용섬유제품역량강화사업 참여기업 워크숍 개최 (0) | 2025.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