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섬유의류기술사회 김수동 신임 회장 선임해
‘기술사 회원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로 재도약 도모’
(사)한국섬유의류기술사회는 지난 2월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수동 섬유기술사를 선출했다.
한양대학교에서 섬유공학을 전공한 김수동 신임 회장은 ㈜제일합섬, ㈜효성을 거쳐 현재 네이텍스 대표로 섬유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또, 한국섬유의류기술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기업에서의 조직관리와 40여년간 사업 경험 및 다양한 분야의 대외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섬유산업 발전과 섬유의류기술사회의 위상 강화에 노력해 왔다.
김수동 회장은 “앞으로 기술사 회원 및 섬유의류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한국섬유의류기술사회가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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