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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25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확대 나선다 작년 경기·부산 지정 이어 주요 섬유단지 추가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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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텍스뉴스 Texnews 2025. 2. 2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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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25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확대 나선다

작년 경기·부산 지정 이어 주요 섬유단지 추가지정 추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25년도에도 섬유분야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별조합·공단과 협력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섬유산업은 첨단소재화를 통한 글로벌 선점이 가능하고, 자동차·항공·의료 등 국가 핵심산업의 첨단화 및 산업간 융복합에 필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섬유산업은 지난 23717, 제조업 전반 활용성과 기존 뿌리기술과의 융복합 가능성을 인정받아 산업부 고시를 통해 표면처리 기술분야의 솜 및 실 염색가공업(13402) 직물 편조원단 및 의복류 염색가공업(13402) 날염가공업(13403)과 산업용 필름 및 지류공정 기술분야의 부직포 및 펠트 제조업(13992) 특수사 및 코드직물 제조업(13993) 표면처리 및 적층직물 제조업(13994) 2개 분야 6개업종/품목(분류코드)이 뿌리산업으로 지정됐다.

 

산업부는 뿌리기업 집적지역에 대한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매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섬산련과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의 대정부 건의를 통해 섬유분야에서 반월 염색 뿌리산업 특화단지(경기), 부산 섬유염색가공 특화단지(부산)가 신규로 지정됐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공동활용 시설(폐수처리, 물류센터 등) 및 공동 혁신활동(공동브랜드 운영, 시제품 제작 등) 관련 연간 6~20억원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다.

 

`25년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신청기간(~25.321)을 앞두고 섬산련 관계자는 섬유분야 뿌리산업 추가 지정에 비해 산업부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관련 예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23) 79, `24) 69, `25) 66)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회·정부 건의를 통해 사업예산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염색관리공단은 지난 2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을 과제 주제기관(특화단지 조합 및 협의체)으로 추진했지만, 대구염색공단 내 조합이 아니라는 이유로 서류 접수 단계에서 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25년 특화단지 재추진을 위해 대구시-뿌리산업진흥센터 실무자 간 사전 협의를 통해 공단 내 조합의 부재 및 조합 성격, 공동이용시설의 소유 및 운용권자로서의 공단 특수성을 감안해 관리공단을 지정요청권자 및 과제주제기관으로 인정(공단을 뿌리산업법 상의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 인정 의제로 볼 수 있음)키로 함에 따라 재도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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