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오또 마스크’ 온·오프라인서 명품 마스크로 주목 소취, 원적외선, 항균 자랑, 기능성과 안전성, 신뢰성 확보

㈜아바스-‘오또 마스크’ 온·오프라인서 명품 마스크로 주목

소취, 원적외선, 항균 자랑, 기능성과 안전성, 신뢰성 확보

 

 

 

마스크가 일상화로 자리 잡은 가운데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과 평소 자각하지 못했던 구취를 느끼는 등 마스크 착용에 따른 다양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입속의 휘발성 황화합물이 입 냄새를 유발하는 한편,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코로나19로 인한 시장요구에 따라 대전 소재의 ㈜아바스(대표 박만수)는 다기능성 물질인 ‘일라이트(illite)’ 바탕의 섬유소재 개발·공급 전문기업인 ㈜큐어셀(대표 박성용)과 3개월여간 협업을 통해 일라이트 다기능 섬유원사를 채택한 ‘아바텍스’ 소재를 개발했다.

또, ‘아바텍스’ 소재로 소취, 원적외선, 항균을 자랑하는 차별화된 ‘오또 마스크’를 출시한 가운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마스크를 지향하는 ‘오또 마스크’는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인체에 유해한 세균과 곰팡이를 높은 비율(99.9%)로 잡아주며, 매우 높은 소취기능(120분/ 80%)을 자랑한다.

또한, 인체 파동과 비슷한 음이온, 원적외선 방사로 인체의 체온을 올리고, 체내에 쌓인 독을 정화시키는 중금속도 배출해주는 부가기능도 지닌다.

이 같은 기능성은 국내·외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정식 인증받는 등으로 신뢰성을 더하고 있으며, KC 적합성 테스트도 통과했다.

먼저, ‘오또 마스크’는 얇은 천으로 만들어 숨쉬기 편하다.

세균증식이 어렵고 오래 착용해도 냄새 없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모낭염 및 여드름 유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원사 자체의 기능성으로 세탁할수록 항균율이 높아지며, 내구성 또한 뛰어나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최근엔 마켓 수요 바이어의 요구 및 고객 신뢰성 확대를 위해 미국 FDA 등록을 완료하는 등 안전성을 검증받은 기능성에 고품질의 디자인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오또 마스크 라이트’ 제품의 경우, 아바텍스 기능성 원단을 한 겹으로 제작하는 한편, 얼굴의 최소 면적을 감싸는 디자인과 코심에 지지대를 더한 디자인으로 호흡 시 달라붙지 않고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다.

또,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마스크 필터를 끼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디자인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건강안심 마스크’, ‘피부건강 마스크’, ‘디자인과 핏이 이쁜 마스크’ 등으로 평가받는 등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아바스 박만수 대표는 “코로나시대에 살면서 마스크는 건강한 일상을 담보할 수 있는 최고의 방역용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오또 마스크를 마스크 본연의 기능을 뛰어넘어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패션 기반의 라이프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명품마스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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