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배스)' 루어낚시 경력 1년.
배스 녀셕의 놀라운 파괴력을 몸소 체험한 날이었다.
루어낚시만의 매력.
간단한 채비 준비, 역동적이며,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스포츠.
'catch & release'를 통해 자연과 호흡할 수 있다는 것.
56cm급 강계(화원교 아래) BASS의 파워.
잊을 수 없는 손 맛과 경험이었다.
<KIM JIN IL/ 김진일/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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