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Passion&Fashion BUSAN)2020’ 개최
2020 패패부산,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이브리드 전시체계 도입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Passion&Fashion BUSAN)2020’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국내 유일의 국제신발섬유패션복합전시회인 ‘2020 패패부산(Passion&Fashion BUSAN, 이하 패패부산)’을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발생으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패션마켓(판매전)으로 이원화해 진행됐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이틀간 6건이 진행됐으며, 상담회에는 154개 기업과 12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 특히, 글로벌 신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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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4.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