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상해 인터텍스展 온·오프 원격화상상담 진행, 섬유소재 상담 새 지평 열어
KTC, 상해 인터텍스展 온·오프 원격화상상담 진행, 섬유소재 상담 새 지평 열어 참여기업 10개사와 공동관 구성, 612건, 730만불 상담성과 달성해 KTC 해외지사의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와 전문인력 역할수행 높이 평가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이사장 윤상배)는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인터텍스타일 상해 전시회에 참여기업 10개사와 공동관을 구성, 612건의 상담과 730만불의 상담성과를 달성했다. 면스판소재 주력의 A社는 상하이비청과 면교직물 관련 6만불의 현장계약과 21년 S/S 제품 50만불 수준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폴리감량물을 전시한 B社는 항저우 소재 대형 의류 브랜드인 JNBY, 광저우 소재의 트랜디그룹 등과 내년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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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9.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