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 산연 연계로 바이오매스 기반 나일론 섬유개발 나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산연 연계로 바이오매스 기반 나일론 섬유개발 나서 바이오원료 연구팀과 나일론 고분자·섬유 연구팀 참여 융합연구 시도 2025년까지 총 54억 사업비 투입해 바이오매스 나일론섬유 연구개발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은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나일론 섬유를 대체할 바이오매스 베이스의 나일론 섬유개발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도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57개월에 거쳐 총 54억(국비 49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바이오매스 나일론 섬유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홍원 박사), 한국화학연구원(김희택 박사), ㈜에이피테크놀로지(윤종원 박사)로 구성된 나일론용 바이오 원료 연구팀과 한국생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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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4.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