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세대 패션디자이너 최복호의 서울패션위크 무대 ‘50년의 여정, 그리고 다시 시작’ 주제로 건재함 드러낸다
대한민국 1세대 패션디자이너 최복호의 서울패션위크 무대 ‘50년의 여정, 그리고 다시 시작’ 주제로 건재함 드러낸다대한민국 1세대 패션디자이너 최복호(CHOIBOKO)가 오는 9월 9일, 17시, DDP Arthall 1에서 ‘2024 SS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선다. 디자이너 최복호는 시대 트렌드 변화에 따라 디자이너로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하면서 50년간 활동해왔다. 1970년대 맞춤복 시대의 디자인, 1980년대 백화점 마켓을 위한 기성복의 디자인, 1990년대 해외 진출을 위한 아트워크 작업 기반의 디자인, 2000년대 친환경 소재를 해외에 선보인 디자인, 2010년대 미술 화가 작품과의 협업에 이어 2021년 화가로 등단하며, 자신의 그림을 패션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작업들을 시도해왔다...
패션뉴스
2023. 9. 4.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