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 대마 섬유 기반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센터’ 4월 30일 오픈DYETEC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에 마 섬유 대량생산 일괄 공정시스템 구축
경북 안동에 대마 섬유 기반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센터’ 4월 30일 오픈 DYETEC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에 마 섬유 대량생산 일괄 공정시스템 구축 ▶다이텍 안동분원인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가 전담 추진해 안동 바이오 2산업단지에 구축한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센터에서 마소재 인피분리(Schuthing) 장비를 시가동 하는 장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마를 활용한 친환경 섬유소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센터’ 기반구축 사업이 윤곽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30일, 오픈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다이텍 안동분원인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가 전담 추진해 안동 바이오 2산업단지에 구축한 센터에는 안동에서 재배·수확한 대마를 활용한 마섬유 대량생산 일괄 공정시스템을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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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3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