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아르무아', 2월 4일, 2024 F/W 서울패션위크 무대
'세컨드 아르무아', 2월 4일, 2024 F/W 서울패션위크 무대 ‘성숙’ 주제, 목가적 무드, 지속가능한 럭셔리 새로운 표준 제시 ▶사진제공 : 세컨드아르무아 서울패션위크 2024 F/W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착용감과 세련된 아이템으로 높은 만족을 선사하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세컨드 아르무아(02 ARMOIRE)가 오는 2월 4일 오후 1시 30분,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서울패션위크 2024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수민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세컨드 아르무아는 ‘당신의 두 번째 옷장’을 의미하며, 럭셔리한 ‘지속가능 패션(Sustainability Fashion)’ 철학을 기반으로 현명한 현대 여성들을 위해 깨어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매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을 개발하고 최상의 퀄리티를 제안해..
패션뉴스
2024. 1. 24.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