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 창경 80주년 맞아 ‘경찰 복제 종합개선 추진단’ 발족 혹서기 근무복 첫 도입, 24년 만에 기동복 개선, 올해 시범 보급
▶경찰청은 종합 복제개선의 시작점으로 올해 여름철부터 지구대․ 파출소와 기동순찰대, 교통 외근 근무자들에게 혹서기 근무복(티셔츠형, 사진 왼쪽)을 시범 도입하고, 일부 경비부대 근무자에게도 신형기동복(사진 오른쪽)을 시범 보급할 예정이다.(사진 제공 :경찰청) 경찰청은 2025년 10월 21일 경찰 창설 80주년을 맞아 경찰 제복의 품격과 영예성을 높이는 ‘경찰 복제 종합개선’에 나선다. 지난 2016년 경찰 복제를 개선한 이후 10년 만이다. 경찰청은 4월 12일 경찰 복제 종합개선 추진단의 구성과 역할을 논의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경찰청 차장(김수환 치안정감)을 단장으로 3개 분과(연구관리분과, 현장소통분과, 기획지원분과)와 2개 위원회(자문위원회, 평가위원회)로 구성했다. 추진단은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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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5. 16:50